[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XEED(씨드)'의 데뷔 4개월 만에 개최된 국내 첫 앙코르 콘서트가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XEED의 팬덤 'GREENY'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이 증명된 셈이다.

4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XEED Encore Concert - Dream land’는 XEED(씨드)의 1집 데뷔 앨범의 마지막 콘서트로서 뒤를 이를 2집에 대한 기대와 함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XEED는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해외 팬들과 외신의 조명을 받으며 성장 중이다. 그 중, 일본에서의 빠른 성장을 보이며 조명 받는 유망 그룹이기도 하다.

한편, 4월 29 (토), 4월 30(일) 총 2일간 열리는 ‘XEED Encore Concert - Dream land’는 오후 1시와 오후 6시30분, 총 4회의 공연이 거암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