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젝트 아더(PROJECT ARTHUR)'가 러블리한 폰케이스 브랜드 ‘스탠딩피쉬(STANDING FISH)’ 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프로젝트 아더는 ‘스탠딩피쉬’와 협업해 희망 컬렉션과 ‘스탠딩피쉬’ 디자인을 혼합하여 폰케이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희망 컬렉션(Hope Collection)은 실버 소재를 부각시켜 빈티지한 느낌을 담은 디자인으로 블락비 지코, ITZY 예지 등이 착용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아더 관계자는 “희망 컬렉션뿐만 아니라 여러 컬렉션을 사용하여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할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