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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로 강소연 투입? 불나방 버릴 생각 없는 ‘골때녀’

2022-10-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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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지난 9월 종영한 tvN story ‘씨름의 여왕’에서 최종 우승후보로 활약한 만능 스포테이너 강소연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했다.

12일 방송에 첫 등장한 강소연은 부상의 여파로 하차한 서동주의 빈자리를 대신해 FC불나방에 합류해 현영민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이번 시즌 최하위팀은 다음 시즌에 참여할 수 없다는 새로운 규정이 도입된 만큼 FC아니콘다를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 신고식까지 거쳤다.

뉴페이스로 강소연 투입? 불나방 버릴 생각 없는 ‘골때녀’

비록 운동 선수는 아니지만 NC다이노스의 투수 강동연이 남동생, 복싱선수 강소진을 여동생으로 둔 강소연은 남다른 운동 DNA로 첫 경기에서부터 활약했으며, 이번 시즌 FC불나방 첫 승리와 함께 화려한 데뷔전을 완료했다.

한편 강소연은 본인 유튜브 채널 ‘소연에 반하다’에서 축구, 농구, 골프, 테니스, 수영 등 갖가지 운동을 즐기며 이미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아마추어 중 모든 운동을 가장 잘하는 최강자로 불리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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