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메드는 코로나 기간동안 격리로 인해 진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환자의 수가 수백만에 달했던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원격진료를 받고, 의료기록 관리, 의료비지급, 보험료수령 등을 원스탑으로 해결하도록 설계중인 플랫폼이다.
2개월 가량 전부터 AR. VR관련 상용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해 왔으며 이제 사용 데이터와 샘플링등의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곧 상용화 단계에 접어 들 것이라고 관계자를 통해 전해졌다.
한편, 블록메드는 글로벌 순위 10위권인 대형거래소 엘뱅크에 상장되어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