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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코리아, 美 현지 지사 및 공장 설립 본격 추진

미국 및 독일, 유럽 등 해외수출 집중... 글로벌 영향력 확대 기대

2022-09-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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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대형 밴 차량 업체 주식회사 밴코리아가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미국 현지 유통사와 연간 150대 분량의 카니발 키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밴코리아는 대형 밴 차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점유율 확보를 위해 미국 자동차 물류산업의 메카로 PDI 센터들이 밀집해 있는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에 3천여평 규모의 공장 및 PDI 센터를 설립, 기아 카니발 및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 등 컨버전 차량을 중점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해 벤츠 스프린터를 비롯해 벤츠 메트리스, V-Class 등 다양한 밴 모델을 국내시장에 수입·유통하며 1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밴코리아는 미국을 비롯해 독일 및 유럽 등지에 카니발 하이리무진 럭셔리 리무진형 파츠 수출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며 신규 매출상승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밴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해외수출을 비롯해 벤츠 스프린터 가솔린 트림인 블랙 다이아몬드, 현대의 대형 RV 스타리아도 유통중이다. 또한, 각종 수입 트럭 등도 유통 예정중으로 2022년 목표 매출인 300억원 달성을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내년에는 글로벌 유명 전기차 브랜드 총판을 시작으로, 대형 SUV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사업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글로벌 모빌리티 트렌드를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비롯해 세일즈 포인트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안정적인 차량 운행 위해 A/S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기술력 고도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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