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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티 외장 프레임 백팩 ‘울트라 티오가’ 출시

2022-08-18 10:00:00

켈티 외장 프레임 백팩 ‘울트라 티오가’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켈티에서 70주년 기념 한정판 외장 프레임 백팩 한국 단독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울트라 티오가 백팩은 1973년 최초로 출시되었던 최고 사양의 티오가 백팩을 현대적인 용도와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복각한 모델이다.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마초 같은 이미지와 달리 백팩 자체의 무게는 무겁지 않은 반면, 알루미늄 프레임은 20% 이상 더 무거운 짐을 질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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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프레임 백팩은 지게와 같은 원리로 등이나 어깨에 분산될 수 있는 짐의 하중을 프레임을 통해 허리벨트로 전달함으로써 몸의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근육으로 하중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피로감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하중을 분담할 수 있게 하는 원리이다.

프레임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개개인의 상체길이와 어깨 폭에 맞춰 다양하게 조절 가능하며, 프레임으로 배낭 본체가 몸과 분리되어 있다.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10개의 포켓은 비단 백패킹 만이 아닌 해외 배낭 여행 등에서도 운행 중 수시로 물품을 수납하고 꺼내기 쉽다.

한편, 켈티는 1952년 Asher Dick Kelty에 의해서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의 그의 집 차고에서 최초의 민간용 외장 백팩을 만들며 시작된 브랜드이다. 2차 대전 중 항공 기술자로 복무했던 딕 켈티는 전쟁이 끝난 후 고향인 글렌데일로 돌아와 목수일을 하면서 그가 사랑하는 하이킹을 위한 백팩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항공기에 사용되던 알루미늄 튜빙과 낙하산용 나일론으로 기존의 무거운 목재와 캔버스 천으로 만들어졌던 백팩을 경량화했다. 패딩이 부착된 허리벨트와 어깨 벨트, 지퍼의 적용 등 현대 백팩에 상용되는 많은 기술과 혁신이 그에 의해 처음으로 시도됐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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