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대표로 데리프 수베키(Delif Subeki, SE) IMPAC 회장 및 컨소시움 회원사 사장 5명과 한국 대표로 노아앤티그룹의 정지택 회장이 참석하였다.
인도네시아 IMPAC은 25개의 인도네시아 공인 인력 기관과 1개의 공인 건강 검진 회사로 구성된 비즈니스 컨소시움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다수 국가에 매년 수십만명의 인도네시아 인력을 파견하는 회사이며, 노아앤티그룹은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무역 및 수출입을 하는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노아앤티그룹은 인도네시아 IMPAC의 인도네시아 우수 인력을 한국 회사에 매칭시켜 주는 독점 권한을 가지게 됐다. 또한 계약과 동시에 노아앤티그룹 사옥 4층에 IMPAC의 한국대표부가 설치되고, IMPAC의 한국 파견 임원인 패트리샤 실비아 (Patricia Sylvia Mamusung)가 대표부 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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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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