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메드는 코로나 기간동안 격리로 인해 진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환자의 수가 수백만에 달했던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의료기록 관리, 의료비지급, 보험료수령 등을 원스탑으로 해결하도록 설계중인 플랫폼이다.
블록메드는 현재 글로벌 15위 거래소 엘뱅크에 상장중이며, 추가 상장도 예정 중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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