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춰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는 더 뉴 팰리세이드 자동차 내부에 탑재된 △내비게이션 △계기판 클러스터 △센터콘솔 터치패널 보호필름과 함께 자동차 외관 전용 보호필름 PPF를 함께 선보였다.
힐링쉴드 자동차 내부 보호필름은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 △고화질 △가성비 Light 2종을 포함한 5가지의 라인업으로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의 스크래치 및 오염 방지가 가능하고 오너의 보호필름 선택에 따라 지문방지, 빛반사 방지, 투명한 화질의 빛 반사 억제 기능 AR코팅이 가미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주행 시 차량에 부딪히는 돌과 모래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도장면 보호가 가능한 힐링쉴드 PPF 필름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반 차량 랩핑과 달리 △범퍼 △사이드미러 △헤드라이트 △도어필러 △도어핸들 등 자동차의 부위별 더 뉴 팰리세이드 맞춤 설계 제작을 통해 원하는 부위만 선택하여 차량의 보호와 셀프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쉽게 뚫리거나 찢어지지 않는 우레탄 소재의 자가 복원 기능을 가진 필름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관계자는 “벤츠, BMW, 현대, 기아 등 국내 외 자동차 브랜드별 실내 디자인 변화로 대화면의 내비게이션과 계기판이 탑재되어 출고되는 차량이 늘어 차종에 맞는 전용 액정 보호필름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어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오너의 경우 주차 시 스크래치 발생이 가장 잦은 사이드 미러, 범퍼 등의 PPF 필름 시공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힐링쉴드 더 뉴 팰리세이드 페이스 리프트 차량의 전용 보호필름 제품은 폰트리 몰, 자동차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자동차 스마트 스토어 이용 시 단품 10% 할인과 추가상품 20% 할인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힐링쉴드는 40,000여 개 이상의 보호필름 제품군과 디지털 디바이스, 차량용 액세서리를 제작 및 판매 중이며 전국 60여 곳의 IT 디바이스 부착점과 자동차 PPF 부착점을 운영하고 있어 부착에 어려움을 느끼는 오너와 소비자의 경우 가까운 부착 점 방문을 통해 부착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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