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라 플레르(LA FLEURS)’는 이국적 해변에서 느끼는 봄철 꽃향기의 몽환적인 무드를 담아내어 튤립 생화의 다채롭고 설레는 향취를 표현하였으며, ‘플뤼 드 로즈(PLUIE DE ROSE)’는 밤공기의 서늘한 바람을 타고 실려 오는 자연 속 장미 그대로의 진솔함을 표현해 장미의 강렬하고도 묵직한 향기가 신비롭고도 매력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러퓸을 사랑해 주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다양한 향들을 경험하시고 릴렉싱 리추얼 하실 수 있도록 2가지 시그니처 라인을 동시에 냈다. 두 가지 향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향을 느낄 수 있어 모두 높은 소장 가치가 있으니 꼭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 론칭 기념으로 단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마트 스토어, 29CM, W컨셉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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