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원재료 공급에 대한 이동으로 인해 발생 되어질 수 있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영향력을 인정받아 2021년 과학벨트 창업성장기업으로 선정 되어지기도 하였으며 기존의 디저트의 신맛은 줄이고, 크리미함을 더 해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한끼‘의 브랜드로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맛, 가격, 가치 모두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기존 요거트, 그릭요거트, 버터바, 꾸덕바 등의 라인업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나 이번에 오픈 되어진 ‘요일요거트’에서는 9시간 발효와 48 시간의 전통적인 유청제거 방법을 통해 보다 크리미한 요거트를 먼저 주문 가능하도록 오픈 되었으며 순차적으로 메뉴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요일 송재원 대표는 “건강한 한끼의 브랜드로 최근 20~30대의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남녀 모두가 즐기실 수 있는 요거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 배출을 줄임과 동시에 고객의 니즈에 맞는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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