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부산’은 반려동물 사료, 용품, 서비스 등 관련 업체 158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펫봄은 반려동물 사료, 영양제, 장난감 등 다채로운 증정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펫봄은 부산지역 반려인들이 반려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니즈 등을 경청하고 고양이 펫시팅, 강아지 펫시팅 분야에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케이펫페어 부산을 포함해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대부분 참석하며 각 지역의 반려인들과 만나고 있다는 펫봄의 김도영 대표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하는 1인, 2인 가구가 늘면서 펫시터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서비스에는 거리, 비용 등의 한계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펫봄은 전국 반려인들의 요구를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해 나가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더 나은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펫봄은 지난 해 12월 런칭한 지역기반의 반려동물 돌봄 APP이다. 런칭 후 4개월여의 기간 동안 약 3만 명의 회원을 유치했으며, 특히 전국 각지에서 돌봄님(펫시터)을 확보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전국의 반려인들을 만나며 들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2.0 버전의 펫봄 서비스를 올 해 상반기 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도영 대표는 “현재의 펫봄앱은 강아지 펫시팅에서 위탁돌봄 서비스 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버전 2.0에서는 방문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외출 시 불편함을 느꼈던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펫봄은 오는 29일(금)부터 1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마이펫페어 송도’에 참가한다. 마이펫페어 송도에서는 펫봄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사료 및 간식, 의류, 장난감, 외출용품, 헬스케어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동반입장 또한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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