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서 박결은 9번홀(파5)과 11번홀(파4)에서 샷 이글이 나와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 라운드에서 두 번이나 샷 이글을 성공시키는 진귀한 경험을 한 셈이다.
아름다운 미모에 팬을 대하는 매너 좋은 태도와 실력까지 겸비하여 필드 요정이라고 불리던 박결은 지난해 심한 부진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새 시즌 개막전부터 한 라운드에 샷 이글을 두 번이나 보여주면서 이를 기점으로 재기하겠다는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박결은 한때 투어프로로 활동하며 현재 레슨프로로 전향한 박진이와 함께 '더스윙 골프 아카데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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