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실제로 제품을 보지 않고 구매로 연결되는 해외 온라인 시장의 가속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정확한 유통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고, 그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를 악이용한 가품 사례가 늘고 있어 100%의 정품을 인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0년 10월 런칭 이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먼저 판매를 해왔던 라숌브는 코로나의 특수 상황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특징을 고려해 해외 고객들의 가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히든태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홀로그램의 형태로 된 라숌브의 히든태그는 전용 어플인 ‘Hidden Tag’를 통해 스캔하면 간단하게 정품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제품의 고유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명확하게 제품의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캔 후 정,가품 확인뿐만 아니라 라숌브의 다양한 제품과 소식, 정보 등을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만날 볼 수 있도록 랜딩페이지를 구축했다.
라숌브의 지진우 대표는 “복제가 어려운 특화된 히든태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 고객들이 가품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명확한 유통경로를 파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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