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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 '빈센조' 최강 빌런 벗고, 현실 남사친으로

2021-05-25 09:00:00

배우 옥택연, '빈센조' 최강 빌런 벗고, 현실 남사친으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속 화보를 통해 명품 피지컬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 슈즈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옥택연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과 한층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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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티. 듀퐁 슈즈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니커즈부터 프렌치 감성이 녹아있는 가죽 스트랩 슬리퍼와 태슬 로퍼까지 고급스럽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첫 악역을 연기한 옥택연은 종영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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