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는 올초 오픈한 웹소설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 콘텐츠를 소개해 오픈 두 달여 만에 가입자 수 10만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1월부터 작가 정산 이벤트를 시작하여 작가에게 조회수 1회당 정산금을 지급, 한 달 만에 이벤트 최대 상한액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폭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세 차례의 조정을 거쳐 금번에는 이벤트 상한액을 10억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것이 플랫폼 측의 설명이다.
작가 정산 이벤트 정산 기준의 경우, 플러스(독점) 작품은 15원, 플러스(일반/성인) 작품은 각각 10원으로 이벤트는 10억 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노벨피아는 독점 소설의 IP로 웹툰화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벨피아의 인기 소설 중 ‘매도엘프’ 외 3개 작품을 웹툰 플랫폼인 ‘탑툰’에서 웹툰화하는 것이 확정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웹툰화를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팬층이 두터운 인기 소설인 ‘주인공이 빌런임’과 ‘이세계탈주닌자’ 두 작품이 만난 콜라보 소설 ‘주인공이 용사랑 탈주닌자임’ 등을 선보이며 독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관계자는 “작가와 독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덕분에 1월에 첫 선을 보인 신생 플랫폼임에도 꾸준한 작가 및 독자들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작가 정산 이벤트 한도액 상향 등의 노력을 통해 작가에게는 좋은 창작 환경이 제공되고 독자들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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