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왕은 권찬민이 사재를 들여 제작한 영화로 직접 연출과 주연(기왕 역)을 맡아 자신이 드라마 현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2017년 데뷔 후 꾸준히 30여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왔으나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이달 초 개최된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와 지난 18일 열린 제1회 코닥어패럴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과 재능을 인정받게 되었다.
권찬민은 “이번이 배우로서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본선에 올라간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연기상을 받게 돼 감개무량 하다.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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