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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파트너스, 카페 체인 사업 확대… ‘플러스 마진제’ 실시

2020-06-26 10:00:00

알리바바파트너스, 카페 체인 사업 확대… ‘플러스 마진제’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프랜차이즈 운영사 알리바바파트너스(대표 박미연)의 알리바바 카페가 신규 점포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을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체인 사업 확대를 시작했다. 전국 가맹점을 모집함과 더불어 이 기간 동안 가입하는 점포에 대해 본사가 마진을 포기하고 점주에게 마진이 돌아가도록 하는 ‘플러스 마진제’를 실시한다.

이는 점주들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중저 가격 대 브랜드들이 경쟁하면서 고객이 분산되고 점포당 매출이 나뉘어 점주들이 부담을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전략이다.

특히 알리바바 회사 측은 “경영적 해법을 통해 본사가 포기한 마진만큼 본사 스스로 프랜차이즈 경영모델과 운영정책에서 경쟁력과 투명성을 갖추고 최대한 운영의 묘를 발휘할 것”이라며, “최고급 원두와 파우더 등을 타 브랜드 대비 30% 정도 낮은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원재료 공급가를 30%가량 낮출 경우 점포의 매출 2,000만 원 기준으로 300만 원 정도의 원재료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의 정책인 ’고객에게 고품질, 점주에게 고마진’을 잊지 않고 ‘맛의 고객만족’과 ‘마진의 점주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알리바바 카페가 실시하는 ‘플러스 마진제’는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의 중저 가격대 브랜드가 경쟁으로 인해 부담을 겪는 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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