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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애니메이션, 플라네타 주니어와 ‘프리스쿨 프로젝트 공동 개발 MOU 체결’

2019-10-24 13:48:50

사진=(좌) 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 (우)플라네타 주니어 이그나시오 세구라 드 라살레타(Ignacio Segura de Lassaletta) 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좌) 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 (우)플라네타 주니어 이그나시오 세구라 드 라살레타(Ignacio Segura de Lassaletta) 대표
[키즈TV뉴스 나영선 기자] 삼지애니메이션이 유럽 ‘플라네타 주니어’와 프리스쿨(유아물) 프로젝트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한국, 중국, 유럽, 북남미에서 동시에 런칭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플라네타 주니어’는 드림웍스의 <슈렉>, <쿵푸팬더>외 <플레이모빌>, <뿌까> 등 유명 IP 사업권을 소유한 유럽 최대 출판·미디어 그룹인 그루포 플라네타의 자회사다. 유럽, 미국, 남미 등에서 영상과 머천다이징을 포함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은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지난 8월 EBS에서 첫 방송된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는 방송 이후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부터 10대 청소년까지 다양한 팬덤을 갖고 있는 <레이디버그>, 화려한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몬카트>와 <파워배틀 와치카>까지 다수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그룹이다.

삼지애니메이션 관계자는 “플라네타 주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여 해외 영상 배급은 물론 메이저 완구사와 함께 완구, 머천다이징 사업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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