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십육일 윤상현의 집 공사를 시행한 업체는 윤씨로부터 폭언과 협찬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윤씨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공개했다.
카톡 내용에는 윤상현이 집 내수 및 배수 등의 문제를 두고 시공업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톡이 공개된 이후 윤상현 측은 시공업체가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수사기관에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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