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정조국 축구선수와 여배우 김성은 커플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여배우 김성은이 세 번째 아이를 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김성은은 이십육일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남겼다.

그는 그을 통해서 조만간 네식구에서 다섯식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 정조국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팬들과 공유했다.
특히 김성은은 볼록 나온 배를 감싸 쥔 채 카메라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배우 김성은은 10년 전 정조국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news@kids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