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참견인 최초로 ‘소속사 대표’로서 출연했다.


그녀는 소속사 첫 번째 연예인 신봉선과 ‘밀고 당기는‘ 전속 계약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과 기대를 동시에 모은다.

신봉선이 소속사 대표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사상 최초로 소속사 대표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의 소속사 대표가 바로 송은이라고 밝혀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장성규의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체험기는 앞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공개된 바 있다.

16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역대급 영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와 신봉선의 계약 현장이 담겼다.

계약서를 신중하게 읽어 본 신봉선은 “도장 함부로 찍는 거 아닌데~”라면서 도장을 찍을 듯 말 듯 한 제스처로 ‘계약 밀당’을 펼쳤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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