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창모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창모가 SNS에 “그 새끼는 너한테 어울리지않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신은...조각상인가요”, “레쓰고”, “아옹...존잘이다..........”, “오빠 와 머리봐”, “그리구 머리찰떡이야(◍•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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