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2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관계자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스페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유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아내의 맛'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따.


서유리는 지난 5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이후 지난 6월 11일 방송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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