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요렌테가 나폴리와 가까워졌지만, 모든 것은 마우로 이카르디(인테르 밀란)에게 달렸다'고 보도했다.
요렌테는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 대신 새로운 팀을 찾았다.
그는 자유계약선수(FA)이기에 유럽 이적 시장이 완전히 문을 닫는 9월 2일 이후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과 직접 대화를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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