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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뎀벨레’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2019-08-23 05:02:03

사진=바르셀로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바르셀로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개막전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바르셀로나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5주간 결장한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뎀벨레의 부상까지 겹치는 악재를 맞았다.


한편, 뎀벨레는 셀틱, 풀럼,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7년 바르셀로나에 안착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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