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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각자 갈 길 가자며 거부했다.

2019-08-19 16:17:05

사진=tvN60일지정생존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60일지정생존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전날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은희정(이기영 분)이 쿠데타를 계획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한모는 지윤배를 향해 “지금이라도 자수하세요. 더 늦기 전에”라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설득했지만, 지윤배는 그런 정한모에게 각자 갈 길 가자며 거부했다.


설득에 실패한 정한모는 감찰국 직원에게 빼앗긴 노트북을 되찾기 위해 그들에게 달려들며 사투를 벌였다.


정한모는 오영석(이준혁 분)과 은희정, 지윤배를 구축으로 한 쿠데타 정황에 대해 박무진(지진희 분)에게 직접 브리핑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폭발물이 가득한 차에 납치된 한나경은 온 힘을 다해 문을 부숴 차에서 탈출에 성공했다.


차가 대형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것을 알자마자 국정원 요원 정신으로 폭발 직전의 차를 끌고 한강으로 향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한나경이 '킴스 테일러'로 잠입했다.


한나경은 김실장의 소리를 따라 금고를 찾아냈다.


금고에서 5015-18 자료와 오영석에 대한 자료를 찾았다.


한나경이 자료들을 살펴보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한나경이 폭탄이 설치된 차안에서 깨어났다.


한나경은 차안에서 탈출한 후 아무런 인명피해 없이 폭탄을 처리하는데 성공했다.


한나경이 박무진에게 "오영석 장관이 테러범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자료 확보했다. 오영석 장관을 국회의사당 테러 공모자로 검거 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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