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섭은 "가장 어려운 시절 설운도가 가장 힘이 되었다"면서 "박일준 선배 매니저, 송철 선배가 스탠드바지만 사회를 보라고 이야기 했을 때, 자신의 벨벳의상을 선뜻 빌려준게 설운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호섭은 자신이 작곡가로 성공적인 전향을 할 수 있게 한 노래로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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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8-19 08: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