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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가 국수 다섯 그릇 빨리 먹기에 도전했다.

2019-08-17 02:34:04

JTBC한끼줍쇼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한끼줍쇼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식신콤비 정준하와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 한다.


위대한 식신 콤비에 걸맞는 오프닝으로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준비됐다.


식신계의 레전드 정준하와 강호동, 대식가 테이, 이경규가 국수 다섯 그릇 빨리 먹기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면이라면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 했고 테이 또한 "밥그릇이 냉면그릇보다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짜장면 한 그릇을 12초에 먹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준하가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국수 두 그릇을 먹어치운 정준하는 “왜 다들 안 드세요?” 라며 여유를 보였다.


정준하는 48초만에 국수 다섯 그릇을 먹어치우며 ‘위대함’을 자랑했다.


정준하에게는 우승 상품으로 ‘팀 우선 선택권’이 주어졌다.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하남시에는 각각 위례동이 있다. 서로 10분 거리면 이동이 가능한 한 동네이다"면서 "특히 성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


상가주택은 70%가 신혼집이다.


건물 하나가 34억 정도 팔렸다.


30평대가 11억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정준하는 휴가철에 유난히 부재중인 집이 많자 "편의점 가야 되는 거 아니냐?"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불길한 징조가 엄습한 가운데 마당에서 고기를 굽는 집을 발견한 그는 "고기 제가 참 잘 구울 수 있다"며 질척거리는 모습까지 보여 순탄치 않은 도전을 예고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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