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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떠나면 아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2019-08-16 20:49:10

서핑하우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서핑하우스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송재림이 조여정의 허락을 받고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림은 서핑하우스 근처 바닷가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며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송재림은 놀러와도 10일까진 안있었다며 안하던 일을 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힘들면서도 게스트 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공통점으로 도전하고 즐기는 젊은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며 몸은 힘들지만 그게 좋은 것 같다며 그래도 정들자마자 떠나면 아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른 지인은 보러가면 되지 않냐 말하자 송재림은 좋은 마인드네라며 웃었다.


한편서핑하우스에서는 김슬기(28)가 서핑하우스 앞에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퇴근했다.


 


송재림은 열기리에서 13m를 잠수를 목표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다.


송재림은 "산소통이 아닌 자신의 호흡으로 버텨야 한다. 바다도 좋지만 물 속의 풍경도 좋다"며 유영하기 시작했다.


송재림은 무려 13.5m까지 내려가며 목표를 이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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