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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찰’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

2019-08-16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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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달수는 김성한 감독의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서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료되었습니다"라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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