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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등의 문제로 기용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

2019-08-16 17:32:07

사진=토트넘공식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토트넘공식홈페이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18/19시즌 37라운드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과 후안 포이스는 결장했고 델레 알리도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으며, '이적생' 라이언 세세뇽과 지오반니 로 셀소도 운동장을 밟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영국 매체 BBC 스포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델레 알리, 라이언 세세뇽, 지오반니 로 셀소 등 중요한 선수들을 부상과 체력 등의 문제로 기용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막판 부진했을 때와 비슷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들어와 경기 흐름을 뒤집기 전까지는 지는 줄 알았다"며 "탕기 은돔벨레도 동점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날카로움이 부족했다"고 보도했다.


후반 28분 '클럽 레코드' 은돔벨레가 균형을 맞추고, 후반 41분과 45분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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