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은 1962년에 태어나 현재 58세 나이에도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앞서 한 방송에서 최수종은 새벽에도 아내를 위한 손빨래를 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웃통을 벗은 채로 영상에 나타나 명품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그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 최수종은 민망해 하면서도 “25년 전과 몸무게는 그대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축구도 나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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