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임수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우린 함께였다 매일 똑같은 옷 입고 우리 집으로 출근하는 너 항상 고마워 ( 새벽에 그녀의 시어머니는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보내셨다고 한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임수향의 팬들은 “이쁜이두명”, “헐... 시어머니..”, “당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세번 봤습니다”, “시어머니 대박 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2일에도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