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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랜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2019-08-16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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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에버글로우 랜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그려졌다.


에버글로우가 방문한 '에너지 파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가진 에너지만이 티켓이 될 예정. 이 티켓을 가지고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생애 가장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


‘봉봉쇼콜라’를 통해 보여준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와는 다른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에버글로우 랜드’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바로 놀이공원이다.


첫 번째로 에버글로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만보기였다.


멤버들은 기프트 숍에서 '잇 템'을 사기 위해 만보기 개수를 채워야 했고, 첫 의지부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본격적인 어트랙션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다섯 개의 어트랙션을 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들은 줄넘기 미션, 지압 슬리퍼 미션, 리더 이유의 나 홀로 미션, 병뚜껑 챌린지, 단체 줄넘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에버글로우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이 미션을 모두 성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봉쇼콜라’ 노래가 끝날 때까지 본인이 정한 메뉴의 미션을 성공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점심 미션에서는 먼저 성공한 멤버가 다른 멤버를 도와줘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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