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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맡은 규현은 성 바실리 대성당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2019-08-16 05:40:09

사진=tvN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방송한 tvN '더 짠내투어'에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모스크바 여행 첫째 날의 설계를 맡은 규현은 '성 바실리 대성당'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진세연은 이곳에서 꼭 찍고싶은 사진이 있었다며 멤버들에게 포즈를 알려주었다.


"테트리스 코사크 춤을 추는 포즈"라며 "테트리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추는 춤"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메뉴판에 적힌 물의 가격을 보고 당황했다.


물 값이 두 병에 약 2만 8천원 가량이었던 것이다.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되자 진세연은 전철역 관련 부가설명에 나서며 충실히 조력자로서 임무를 수행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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