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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왜 하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08-16 04:45:06

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 박나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스케줄이 많았고, 이틀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예능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라인업을 보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서진 씨와 사전 미팅을 했는데 '이거 왜 하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혹시나 저의 파이팅과 형의 리얼리즘이 부딪힐까 걱정이었다.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너지로 만나면 굉장한 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한 명은 희생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해 두 사람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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