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두시탈출 컬투쇼’ 정해인에 이어 김태균의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다.

2019-08-16 02:20:06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했다.


김고은 또한 "저는 피팅 모델도 해봤고 카페도 해봤다"며 "예전 소바 집에서는 어떤 분이 연예인 한 번 해볼 생각있으세요라고 물어보시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에 이어 김태균의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다.


한 청취자가 '도깨비' 속 대사를 연기해달라고 하자 김고은은 "아저씨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날 보고 해달라"는 김태균의 말에 김고은이 서비스하자 김태균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김고은은 “한 거리를 그 당시 느낌으로 꾸몄고 실제 빵집도 상가를 빌려서 거기를 꾸몄다”라며 “원래는 기름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