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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다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9-08-16 00:39:10

사진=채널A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이날 “이 프로그램과 안 맞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다”며 불만이 가득했던 방송인 박명수의 눈맞춤 상대는 바로 정준하였다.


최고의 인기 예능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해당 프로그램 종영 이후 사이가 소원해진 듯하다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박명수는“왜 연락을 자주 안 하느냐”고 타박을 하다가도 “너, 사실 보고 싶긴 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정준하는“사실 우리 함께 프로그램 할 때 생각해 보면 그저 너무 재미있었다”며 박명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만나서 너무 좋다”면서도 녹화 뒤 먹을 메뉴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사실 '무한도전' 종영하고 1주년 모임할 때가 가장 서운했다"며 "조금이라도 얘기하고 가지. 방송만 하고 바로 갔다"고 일화를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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