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주현미’ 그대에게 닿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

2019-08-15 17:52:06

KG컴퍼니,모스트콘텐츠이미지 확대보기
KG컴퍼니,모스트콘텐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가수 주현미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석양에 띄우는 편지'로 돌아왔다.


'석양에 띄우는 편지'는 잊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을 편지에 담아 석양에 띄워 그대에게 닿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김종철 작곡가와 음악감독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이번 OST는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이국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마이너 감성의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했다.


더불어 그 위에 어우러지는 주현미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이 가사에 담긴 애틋함을 고스란히 전달해 곡의 슬픈 감정선을 더욱 높였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