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영화 '안녕 베일리' 측은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 '안녕 베일리'에서 베일리의 새로운 미션 씨제이 역을 맡은 캐서린 프레스콧이 한국 방문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둘의 표정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하며 위로와 용기를 준 ‘씨제이’와 ‘트렌트’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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