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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2019-08-15 1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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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 132회에서는 배우 예지원, 정소민이 한끼 동무로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배곧신도시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부동산에 들어가 "평당 얼마예요?"라는 공식질문을 건넸고 전문가는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 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예지원은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그 동네 집값이 오른다고 하더라"고 말해 이경규와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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