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서 얼굴도 퉁퉁....비는 겁나게 오고 정말 비 눈치없냐??ㅡㅡ(심지어 더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좀 감고다녀ㅠ”, “오디 또 아파”, “이거 존잘이네”, “오이거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원은 앞선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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