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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가정사를 통한 모녀의 관계를 있다.

2019-08-15 11:20:07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11일 카메라 밖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더위도 날려버릴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부 중상해 사건 전과가 있는 이경의 녹록지 않은 인생에 깊숙이 자리한 선심의 모습을 비추며 남 모를 가정사를 통한 모녀의 관계를 있다.


딸 이경과는 다소 퉁명스럽고 무심한 듯 하지만 늘 딸을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애틋해 각별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여운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열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지루할 틈 없는 연기로 ‘하드캐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정경호, 박성웅의 반전 면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짜릿한 긴장을 유발하다가도 종잡을 수 없는 코믹 시너지를 선보인 두 사람.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이 ‘악마가’를 더욱더 빛내고 있다.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이내 따뜻한 미소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1등급 영혼을 찾은 하립과 조금 허술한 악마 모태강의 위험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1등급 영혼 김이경에 완벽히 녹아든 이설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밝힌다.


김이경과 꼭 닮은 털털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마와의 ‘썸’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인 이엘의 화사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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