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귀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일하고 월요일에 쉬는 중 한 주도 화이팅 울승민언냐랑 코미랑 시간보내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사랑합니다”, “이쁘오..오늘도”, “아이뽀~ 내동생 파이팅”, “너무 예쁘세요~~~”, “귀주님도 화이팅. ^^”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이귀주는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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