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은 자신의 유일한 일탈이라며 멤버들에게 축구 시합을 제안했다.
최수종은 왕 연기의 소회를 전하며 "짐이 말하노니, 라고 말을 해도 왕 답게 말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승마 엔딩 장면에서는 수십 명의 스태프 앞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상승형재 네 사람은 그의 연기를 재현했고, 연기가 끝난 후에는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앞에 갑자기 불꽃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황제’답게 멤버들을 위해 역대급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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