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을 부르며 공연을 시작한 어반자카파는 “32곡을 준비했다. 10주년 콘서트인 만큼 가득 채워 많은 곡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히트곡들의 향연을 이어가는 가하면, 최근 발매한 ‘서울 밤 (feat. 빈지노)’부터 ‘Just The Two Of Us’(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River’(리버) 등 다양한 감성의 풍성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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