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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지금에 이르렀으며 남편은 기타리스트 임동신이다.

2019-08-15 05:51:02

KBS1가요무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금잔디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간드러지게 열창해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특유의 풍부한 감성으로 신나면서도 애잔한 해당 곡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참고로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생 59세다.


1981년에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으며, 남편은 기타리스트 임동신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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