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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뮤지컬을 보러 갔는지 물었다.

2019-08-15 03:57:08

KBS1방송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방송영상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재국(이한위)은 금희(이영은)에게 “내일이 여름이 생일 아니냐?”라고 했고 이영은은 “여름이 생일을 챙기자”라고 답했다.


같은 시각, '거짓 유산 사건'이 탄로난 주상미(이채영 분)의 가정엔 위기가 닥쳤다.


별거를 결심한 한준호(김사권 분)은 주상미의 연락을 피했고, 술에 취해 들어온 주용진(강석우 분)은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징그러워서 못 살겠다. 당신이 진짜로 몰랐겠냐."며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왕금희는 별똥별을 향해 '우리 여름이 제가 꼭 입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라고 소원을 빌었다.


같은 시각 준호(김사권)은 헬스클럽에 있는 선경(변주은)을 만나서 윤선우와 뮤지컬을 보러 갔는지 물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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