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신동이 건강 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된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동이 출연 중인 채널A '아이콘택트', JTBC2 '오늘의 운세'는 스페셜 MC로 빈자리를 채운다.
'아이콘택트'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오늘의 운세'에는 은혁이 신동의 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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